과거부터 느끼고 깨닫는 거지만, 블루오션은 결국 레드오션으로 간다. 아무리 봐도 그러지 않을 거 같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은 것이 매년 증명이 되다가 결국에는 그렇게 된다. 레드오션…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의 과거다. 뭐 한 10년 정도 된 듯 당시 한 동안 등산이나 운동을 안 하다가 갔는데, 중간에 다리까지 풀려서 쪽팔렸다. 결국…
병원에 가면 항상 몸무게를 측정하는데 사진 각도 때문인지 포돌이가 동글동글 하게 나왔다. 돼돌이~! 사진만 보면 가로 세로 길이가 똑같은거 같네ㅋㅋㅋ 아무튼 귀여워 귀여워~^^ 빨리 몸무게…
꼬마 시절 링걸이 게임, 이게 뭐라고 정말 열심히 해었는데요. 참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몇 일 열심히 하다 보면 게임기 안에 물이 새기도 했던 기억이…
아이리스에서는 수많은 장면이 있었다. 하지만 나는 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무기 구입 시 잡혀 풀려날 수 있었던 장면. 다음에 아이리스에 대해 좀 자세히 글을 써보려…
아, 이번에 어떻게 하다 탄력 받아서 다시 정주행 해보려 합니다. 당시 시청률 장난 아니었고, 지금 보면 스타들도 많습니다. 이병헌의 웃으면서 우는 연기 다시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