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부터 느끼고 깨닫는 거지만, 블루오션은 결국 레드오션으로 간다.
아무리 봐도 그러지 않을 거 같고, 실제로도 그렇지 않은 것이 매년 증명이 되다가 결국에는 그렇게 된다.
레드오션 중에도 블루오션을 찾는 경우도 많지만, 실제로는 경쟁 속에서 점유율을 높이고자 하는 노력이 대부분이다.
블루오션을 찾기 위한 노력은 1프로로 하기 때문에 결국 레드오션이 닥쳤을 때 힘겨워지는 것이다.
블루오션을 위한 노력을 30%는 해줘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만 현실에 할 수 있는 결과를 포기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